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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니 대통령 "내년 교사 임금 2배로·최저임금은 6.5% 인상"

연승 기자 2024.11.30 14:01
하루종일 햄버거·콜라·셰이크…'트럼프 식단' 따라했다가 "나 죽네"

강민서 기자 2024.11.30 13:39
"눈 너무 많이 와서 쉴게요"…목숨 건 출근 대신 '유급휴가' 주는 '이 나라'

남윤정 기자 2024.11.30 12:48
한 개 '86억'에 사더니 꿀꺽한 코인 부자…"다른 바나나보다 맛있다"

남윤정 기자 2024.11.30 12:14
"생수 말고 수돗물 마셔라"…생수세 최대 20% 올린다는 '이 나라' 왜?

강유리 인턴기자 2024.11.30 11:34
"부끄러웠지만"…비밀 숨겨온 '항문 없는 남자' 화장실 가는 모습 전격 공개, 왜?

현혜선 기자 2024.11.30 10:56
350원 바나나 86억 주고 산 사업가 ‘파격’ 제안…“10만 개 팔아드릴게”

문예빈 기자 2024.11.30 10:26
"일본은 정말 미쳤다"…흰 양말 신고 도쿄 거리 활보한 여성, 반전 결과에 '감탄'

남윤정 기자 2024.11.30 09:15
"자기, 왜 울어. 내가 발 씻겨줄게"…여교사와 남고생 불륜 채팅창 '깜놀'

서정명 기자 2024.11.30 08:45
석 달 전 숨진 17세 소녀 기소한 日 경찰…무슨 일?

문예빈 기자 2024.11.30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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