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르노삼성과 제휴해 QM3를 장기렌트하는 고객 30명에게 렌트료를 특별가로 제공한다. 선납금 규모 및 렌트 개월 수에 따라 달라지며, 선납금 없이 48개월 가정 시 기존 월 약 46만원에서 월 38만원 수준으로 부담이 낮아진다. 이달 31일까지 장기렌터카 구매 고객 선착순 88명에게는 첫 회 렌트료를 최대 20만원까지 캐시백 해준다.
신한카드는 국산 자동차를 이용하는 전 고객에게는 블랙박스와 측·후면 선팅을 무료로 제공한다. 특히 주차 시 고객의 휴대폰 번호가 아니라 특정 번호를 통해 고객에게 연결하는 주차 안심 프로그램을 전 고객에게 제공한다. /김보리 기자 boris@se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