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기업

코오롱, 과천 복지기관 이웃들과 가을길 트레킹




코오롱 임직원과 가족들이 17일 경기도 과천 복지기관의 장애인, 아동들과 함께 가을길을 걷고 있다. 코오롱 임직원과 가족들은 5㎞ 거리의 과천 ‘삼남길’ 트레킹을 마치고 1㎞당 1,000원씩 기금을 적립, 회사 측의 지원금까지 더해 복지기관에 기부키로 했다. 코오롱은 사내 사회봉사단을 통해 지난 2012년부터 트레킹 프로그램을 운영해오고 있다. /사진제공=코오롱

관련기사



유주희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