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포철 광양제철소 조강 1억톤 돌파

포철 광양제철소(소장 김권식)가 25일 조강누계 1억톤을 달성, 단위제철소로는 세계최고 생산량 기록을 세웠다.25일 광양제철소에 따르면 지난 87년 5월 1기설비의 준공과함께 1백70만톤 조강을 시작으로 94년 누계 5천만톤을 기록했으며 올들어 1천4백만톤을 생산, 조업개시후 10년7개월만에 총1억톤 생산기록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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