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대우인터, 에티오피아 안질환자 수술·치유 지원


에티오피아 아디스아바바에서 안질환자 300여명의 무료 백내장ㆍ사시 수술 등을 지원하는 아이캠프(12~16일)를 진행 중인 대우인터내셔널의 투투(왼쪽) 에티오피아지부장이 라스테스타병원에서 피크류(오른쪽) 안과 과장에게 수술 후 시력보정용 안경 제작에 쓸 안경테를 증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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