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 금융

서울이통,정보통신사 첫 기네스북 올라

◎최단시간내 가입자 200만명 확보 인정서울이동통신(대표 이봉훈)이 최단시간내 가입자 2백만명을 확보한 기록으로 국내 정보통신업체중 처음으로 기네스북에 오른다. 서울이통은 지난 3개월동안 한국기네스협회의 심사를 받은 끝에 「서비스 개시후 최단시간내 가입자 2백만명 확보」라는 기록을 공식 인정받았다고 31일 발표했다. 이 회사는 제2무선호출사업자로서 지난 93년9월부터 삐삐서비스를 시작, 3년3개월만인 96년12월중 가입자가 2백만명을 넘어섰다.<이재권 기자>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