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과 같은 급등장에서 어떤 투자전략이 바람직 한지 물었다.그결과 장기적인 시각을 가지고 업종 대표주를 매수해 기다리라는 전략을 추천하는 전문가들이 많았다.
현대증권의 이찬욱 이사는 우량주를 중장기 보유 할것을 권했고 삼성증권 김동윤 이사도 장기적 시각아래 업종 대표주를 매수하고 기다리라고 추천했다.
이중구 대우증권 이사와 동원경제연구소 조병철 이사는 「매수후 보유」전략을 똑같이 권했다.
LG증권 이성훈 상무보는 기관 주도의 장세속에서는 기관선호주와 내수 관련주를 매수한후 보유하는 것이 좋다고 밝혔다.
김영덕 삼성투신 이사는 간접투자를 권했으며 송동근 노무라 증권 이사는 많이 오르지 못한 종목중에서 종목선택을 하는 것이 좋다며 종목 선택에 신중을 기해줄것을 주문했다.
구재상 미래에셋 이사는 저평가종목 위주로 보수적 투자를 추천했다.
그러나 한국투자신탁의 나인수 부장은 『쉬는 것도 투자다』라면서 팔고나서 되집어 사지말라고 충고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