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앞줄 왼쪽 세번째) 법무부 장관과 김무한(〃 네번째) 한국무역협회 전무 등 무역업계 관계자들이 15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한국무역협회에서 간담회를 가진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는 법무부와 한국무역협회가 '수출중소기업 법률지원서비스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1년 동안의 추진 성과를 돌아보며 기업인들이 느끼는 애로사항을 직접 들어보기 위해 마련됐다. /사진제공=법무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