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방학을 맞아 린나이는 내달 19일까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요리와 영어를 동시에 배울 수 있는 ‘어린이 영어 요리교실’을 연다고 25일 밝혔다. ‘감자베이컨 피자&블루베리 팥빙수’ 등 총 6개의 클래스로 진행되는 이번 요리교실은 한 클래스 당 2회의 요리교실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클래스당 수강 비용은 5만원이며 재료 준비부터 요리 완성까지 전 과정은 미국 출신 원어민 강사가 영어로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liferin.rinnai.co.kr)에서 확인 가능하며 신청은 전화(02-320-5817~9)로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