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제TV ‘SEN 투자클럽 시즌2’에서는 지난 10일 대신증권 분당지점 이기범 차장과 백룡승천 장규철 위원이 출연해 ‘장 마감 후 점검 해야 할 5가’와 ‘일시적인 시세보다 대세를 보자’를 주제로 설명했다.
이 차장은 코리안리를 관심종목으로 꼽고 목표가는 2만원, 손절가는 1만1,500원으로 제시했다. 장 위원은 휴비츠를 관심종목으로 꼽으며 목표가 8,000원, 손절가 5,300원을 제시했다.
시청자 종목상담 시간에는 현대EP, 제일모직, LG하우시스, 코오롱건설, 모베이스, 제룡산업, 엔케이, SBS콘텐츠허브 등에 대한 진단이 이뤄졌다. /서울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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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N투자클럽 시즌2’는 매주 월~금요일 오후 4시30분부터 1시간 동안 진행되며 서울경제TV 인터넷 사이트(http://www.sentv.co.kr)에서 VOD로 언제나 재시청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