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코스피200 선물 12월물은 전날보다 5.10포인트(2.02%) 내린 247.90으로 마감했다.
기관과 개인이 각각 1,426계약, 560계약을 사들였지만 외국인이 1,587계약을 내다팔며 지수를 끌어내렸다.
선ㆍ현물의 가격차이인 베이시스는 0.72를 기록해 선물이 현물보다 비싼 콘탱고 상태를 이어갔다.
거래량은 25만8,023계약, 미결제약정은 전날보다 2,731계약 늘어난 10만8,695계약을 기록했다./구경우 기자 bluesquare@se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