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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현(왼쪽) 천만장학회 이사장이 24일 서울 이태원동의 한 음식점에서 제29기 장학생에게 장학증서를 전달하고 있다. 고(故 )이천득 삼천리 부사장과 이만득 현 삼천리 회장이 지난 1987년 공동 설립해 지금까지 45억원의 장학금을 지급한 천만장학회는 이날 총 103명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했다. /사진제공=삼천리
이광현(맨 왼쪽) 천만장학회 이사장이 24일 서울 이태원동의 한 음식점에서 제29기 장학생들에게 장학증서를 전달한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고(故 )이천득 삼천리 부사장과 이만득 현 삼천리 회장이 지난 1987년 공동 설립해 지금까지 45억원의 장학금을 지급한 천만장학회는 이날 총 103명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했다. /사진제공=삼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