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첫 앨범을 발매한 십센치는 ‘아메리카노’, ‘사랑은 은하수 다방에서’ 등 참신한 가사와 매력적인 멜로디의 음악을 선보이며 대중적인 음악인으로 급부상했다.
지니는 ‘인사이트 스토리’ 코너를 통해 십센치의 인터뷰 영상을 공개하고, 지니회원 30명을 초대하는 라이브 공연도 펼칠 예정이다. 해당 공연은 오는 19일 대학로 해피씨어터에서 진행되며, 오후 8시부터 지니오 다음 tv팟에서 생중계된다.
KT뮤직 관계자는 “인터뷰 영상과 라이브공연을 통해 십센치의 솔직담백한 모습을 만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