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소비자가 뽑은 좋은광고 대상/영창악기·데이콤 수상

영창악기의 「영창피아노­평화의 소리편」과 데이콤의 「국제전화 002­전세계 연결편」이 제5회 소비자가 뽑은 좋은 광고상에서 영예의 대상 수상작으로 선정됐다.한국광고주협회(회장 민병준)는 24일 제5회 소비자가 뽑은 좋은 광고상에 영창악기(전파매체부문)와 데이콤(인쇄매체)광고를 각각 대상 수상작으로 결정하고 문화일보 공연홀에서 시상식을 가졌다. 이밖에 좋은 광고상으로는 TV부문에서 ▲삼성전자 「명품+1 축구편」 ▲세진홈마트의 「홈마트 뉴스」 ▲LG그룹의 「사랑해요 LG―배용준편」 ▲풀무원 의 「기업PR」 ▲한국전력공사의 「전기다이어트」 ▲현대자동차의 「소나타III 기러기」 등이, 신문부문에서는 ▲삼성그룹의 「세계일류 오드리헵번편」 ▲신세계백화점의 「기업PR 정명훈편」 ▲신세기통신의 「디지털 017 강원개통고지편」 ▲LG전자의 「싱싱나라냉장고 과일편」 ▲한국리복의 「리복비즈·헥스 벌집편」이 각각 선정됐다. 잡지부문에서는 ▲국제상사의 「집을 사듯이」 ▲LG전자의 「LG오디오」 ▲하나은행의 「키다리신탁」 ▲한국야쿠르트의 「판매원이미지광고 정장편」 ▲해태전자의 「와이드 터치」 등이 뽑혔다.<고진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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