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변호사정보 제공/하이텔 3,300명 인물담아

한국PC통신(대표 신동호)이 오는 9일부터 PC통신 하이텔을 통해 전국의 변호사 3천3백여명의 인물정보를 모은 「변호사정보」서비스를 시작한다.이 서비스는 개인변호사와 법률(합동)사무소를 서울, 부산, 대구, 인천, 광주,대전, 제주 등 전국 12개 지역별로 검색할 수 있다. 이곳에서 「변호사 안내란」를 누르면 전국 12개 지역별로 개업변호사 3천여명의 사진과 이름, 생년월일, 출생지, 사무실주소와 전화·팩스번호, 간단한 학력 및 경력이 소개된다. 또 「법률(합동)사무소란」에서는 전국 3백여개 법률사무소의 각종 정보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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