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경제·금융일반

하나카드 업계 최초 모바일카드 ‘모비원’ 출시

정해붕(오른쪽) 하나카드 대표이사가 20일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스타벅스 시청점에서 업계 최초 실물 없는 모바일 신용카드인 ‘모비원(mobi1)’으로 결제를 하고 있다. 3만여개 가맹점에서 결제액의 최대 1.6%를 할인 해주는 모비원은 블필요한 발급비용이 줄어 연회비가 3,000원에 불과하며 24시간 이내 발급받을 수 있다. /사진제공=하나카드

하나카드 업계 최초 모바일카드 ‘모비원’ 출시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