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엠주식회사가 최근 출시한 순수 전기차 ‘쉐보레 스파크EV’의 시승 이벤트 등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우선 5일부터 8일까지 서울 청계광장, 을지로, 종로 등 주요 도심지와 홍대, 신촌, 강남 일대에서 스파크EV 그룹 드라이빙 이벤트가 펼쳐진다. 행사 기간 중 이색적인 전기차 래핑으로 꾸며진 스파크EV의 운행 모습을 사진으로 찍어 SNS(www.facebook.com/chevroletkorea)에 응모하면 선착순으로 음료 쿠폰을 받을 수 있다.
이밖에 오는 22일까지 서울 삼성동과 광화문, 홍대 일대에서 개최되는 ‘도심 속 스파크EV 테스트 드라이브’에 참가 신청을 하면 경쟁사 전기차와의 비교시승 기회와 영화관람권, 시승 후기 이벤트 경품 등을 얻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