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쌍용자 대규모 조직개편

쌍용자동차(대표 박종규)는 26일 자재, 해외영업본부를 생산 및 영업본부로 각각 흡수통합하고 16개부서, 38개과를 통폐합하는 등 대규모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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