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SEN) 투자플러스]한국선재ㆍ두산인프라코어ㆍ대현 등 종목진단
서울경제TV ‘센(SEN) 투자플러스’에서는 지난 8일 인크레벨의 김도곤 전문가와 라이징스탁의 홍의진 팀장이 출연했다.
김 전문가는 KT&G를 관심종목으로 꼽으며 목표가 7만2,000원, 손절가 6만4,000원을 제안했다.
또 함께 출연한 홍의진 팀장은 대림산업을 관심종목으로 꼽으며 목표가 13만원, 손절가 10만원을 제안했다.
시청자 종목 상담 시간에는 한국선재ㆍ두산인프라코어ㆍ대현ㆍ한국사이버결제ㆍ일양약품ㆍ세아특수강 등에 대한 진단이 이뤄졌다.
SEN plus 전문가 방송에서도 최고의 전문가들을 통해 실시간 종목 상담 및 종목을 추천 받을 수 있다. /서울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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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N투자플러스’는 매주 월~금요일 오후 5시부터 1시간 동안 진행되며 서울경제TV 인터넷 사이트(http://www.sentv.co.kr)에서 VOD로 언제나 재시청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