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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풍년은 기존 프라이팬과 냄비 바닥면에 IH기능을 적용한 인덕션 전용 주방용품 2종을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포시아 릴리 IH 냄비’는 촘촘한 고강도 알루미늄을 사용해 열전도성이 뛰어나며 내부는 인체에 유해한 납, 카드뮴 등이 없도록 에코 세라믹으로 코팅 처리를 해 안전하다. 특히 기능성 스탠딩 뚜껑은 음식물이 흐르지 않도록 세울 수 있어 편리하며 자동 스팀 배출 기능으로 내용물이 넘치지 않아 깔끔한 요리가 가능하다.
‘샤르텐 프리노 IH 프라이팬’은 다이아몬드 특수 코팅으로 음식이 잘 눌어 붙지 않아 적은 기름으로 요리가 가능하다. 고순도 알루미늄 사용으로 열효율이 높고 뛰어난 내구성으로 장기간 사용할 수 있다.
두 제품 모두 인덕션 뿐만 아니라 가스레인지, 하이라이트 등 모든 전열 기구에서 사용이 가능하며 PN풍년이 입점한 전국 백화점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