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국제일반

금융위원회, 세종로 프레스센터 청사로 이전

금융위원회는 28일 여의도 금융감독원 건물에서 세종로 프레스센터로 청사를 옮겼다.


금융위는 프레스센터 4~7층을 사무 공간으로 사용한다. 현재 사용하는 대표전화(02-2156-8000)를 비롯한 개별 전화번호는 유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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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산하 금융정보분석원(FIU)은 전산장비 이전 등의 문제로 내년에 따로 옮길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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