탱고마이크사는 스마트폰 앱을 관리할 수 있는 앱의 개발을 로케트전기는 이 앱과 상호연동하여 스마트폰 배터리를 자동 충전하는 보조배터리를 개발해 스마트폰 주변기기 시장에 본격 진출하기로 하고 최근에 개발을 완료했다.
스마트폰 화면에 표시된 각종 앱은 앱은 사용하지 않는 상태에서 대기전류가 필요하고 이는 배터리의 사용시간을 단축시키는 하나의 요인이 되고 있다. 따라서 배터리의 잔존용량에 따라 불필요한 앱들을 단계적으로 제거할 수 있는 앱과 이 앱과 연계하여 스마트폰 배터리를 자동으로 충전할 수 있는 케이스 내장 보조 배터리로 구성되는 인텔리전트 스마트폰 보조배터리 시스템을 개발하여 출시를 앞두고 있다. 배터리 용량에 따라 제거되었던 앱들은 배터리의 용량이 회복되면 단계적으로 자동 복원되는 시스템이며 앱과 연동하는 보조배터리의 통신 및 제어시스템을 One-Board화 하여 다양한 기종에 폭 넓게 적용할 수 있게 한 점이 또 하나의 특징이다.
기존에 보조배터리는 필요시 일방적으로 스위치를 눌러 스마트폰 배터리를 충전하는 기능만을 가지고 있었으나 이번에 개발된 제품은 실시간으로 배터리의 잔존용량을 체크하여 불필요한 앱을 하나씩 단계적으로 제거해 가는 앱과 이 앱과의 통신을 통해 실시간 자동으로 스마트폰 배터리를 충전할 수 있는 보조배터리로 기존의 보조배터리에 비해 성능과 기능면에서 탁월하다.
대용량 리튬폴리머전지에 BMS와 통신모듈을 부착하였기 때문에 안전성이 대폭 강화된 본 제품을 사용하면 배터리 사용시간을 대폭 향상시킬 수 있기 때문에 여행이나 출장 시에 별도로 충전기를 챙겨야 하는 번거로움으로부터 해방될 수 있는 획기적인 제품으로 평가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