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무상증자를 결정한 이유는.
A. 갑작스레 결정한 것이 아니라 예전부터 검토해온 것이다. 무상증자를 결정하게 된 가장 큰 이유는 동종업체에 비해 주식 수가 가장 적었기 때문이다. 주식 수를 늘려 거래를 활성화하고 재정을 안정시킨다는 목적이다. 그 외에 특별한 목적으로 가지고 진행된 것은 아니다. 회사가 보유하고 있는 이익잉여금이 충분해 유상증자로 진행하지 않았다. 장기적으로도 유통이 활성화되면 주가부양의 효과도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래 질문에 대한 답은 서울경제가 만든 카카오페이지 상품 ‘주담과 Q&A’를 통해 볼 수 있습니다. 구글 Play스토어에서 ‘카카오페이지’어플을 다운로드, 실행 시킨 뒤 ‘주담과 Q&A’ 검색. 문의:서울경제 디지털미디어부 02-724-2435,2436) 증권부 724-2465)
Q. 지난 15일에는 자사주 8만9,701주를 처분했는데
Q. 중계기 사업 업황은 좀 어떤가.
Q. 해외 진출 현황은.
Q. 올해부터 백열전구 생산과 수입이 전면 금지됐다. LED(발광다이오드) 사업부 현황은.
Q. 1·4분기 실적 전망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