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경제·금융 경제·금융일반

신한銀 캄보디아 현지법인 2호 지점 문열어

입력2011.11.27 17:37:46 수정 2011.11.27 17:37:46
facebook twitter kakao email 복사
뉴스듣기 가 저장


신한은행은 지난 25일 캄보디아 프놈펜시의 올림픽스타디움에 캄보디아 현지법인인 신한크메르은행의 두 번째 지점을 개설, 영업에 들어갔다고 27일 밝혔다. 이재준(왼쪽 네번째) 신한크메르은행 법인장과 이광호(〃 두번째) KOTRA 프놈펜무역관장, 민경훈(오른쪽 네번째) 한국거래소 부장 등이 개소를 알리는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email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