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경제·금융

이총리 사표 반려/김 대통령

입력1997.02.14 00:00:00 수정 1997.02.14 00:00:00
facebook twitter kakao email 복사
뉴스듣기 가 저장

김영삼 대통령은 13일 이수성 총리가 한보사건 등 현정국에 대한 책임을 지고 사의를 표명했으나 이를 즉각 반려했다고 윤여준 청와대대변인이 발표했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email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