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박칼린 감독과 점심 데이트 어때요"

청년위, 점심 릴레이 데이트 실시

대통령 직속 청년위원회는 청년들과 소통하기 위해 릴레이 점심 데이트 ‘희망으로 소통하는 식사(희소식)’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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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치데이트에는 박칼린 음악감독, 장미란 선수, 박기태 반크 단장, 나승연 위원 등 청년위원들이 참여하며 청년위 페이스북(www.facebook.com/thePCYG) 중 '내가 ○○○ 위원과 밥을 먹어야 하는 이유는?' 페이지에 댓글을 달면 각 위원들이 직접 참가자를 선정해 즐겨 찾는 식당으로 초대할 예정이다.


서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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