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룰러 에너지 세럼’은 피부세포가 본래 기능을 되찾을 수 있도록 각 상피세포의 핵에서 작용하는 제품으로 담수에서 서식하는 식물성 플랑크톤에서 추출한 크로노딘과 이스트(효모)에서 추출한 토니스킨(TONISKIN)이 주요 성분이다.
‘데이톡스 미스트’는 외부 유해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주는 미세 산소캡슐이 포함되어 정화작용 및 피부를 보호해주고, 피부를 상쾌하게 해주는 스프레이 형태의 미스트 제품으로 원료는 서양 장미꽃수와 클로렐라 추출물이다.
‘앙띠 따쉬 세럼’은 멜라닌 색소의 생성을 억제하고 기미 및 잡티, 색소침착을 완화시켜 피부를 밝고 환하게 해주는 제품이다. 콜라겐의 기본 물질로 비타민C 유도체인 '아스코르빅 글리코사이드'를 함유하여 안색 개선에 도움을 준다. 감초 추출물과 캐모마일 꽃 오일 등을 원료로 만들어 피부 진정 및 자극을 예방해준다.
자크 드망쥬 덱시 인터내셔널 그룹 CEO는 “한국 화장품 시장은 세계에서 가장 다이나믹한 시장중의 하나로, 아시아에서는 핵심적인 시장이다” 라며 “첫 런칭은 8종의 제품으로 시작하지만 오리에쥬는 기초제품을 비롯해, 색조ㆍ남성 화장품 등 200여종의 제품군을 보유한 브랜드이니만큼 한국 소비자들의 반응을 주시하고 시장 상황 분석을 통해 향후 추가로 오리에쥬 신제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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