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 금융

[여론마당] 실직자들이 실직정보신문 만들었어요

저는 현재 실직상태에 있는 6식구의 가장으로 그간 취업이나 창업을 위해 뛰면서 정보의 부재로 곤란을 겪었습니다. 이를 타개하기 위해 재취업교육과정에서 만난 몇사람과 함께 인터넷신문인 「실직자정보신문」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이 신문의 인터넷주소는 다음과 같습니다. ▲사이트 주소=HTTP://WWW. INEWS.ORG/5004 ▲E-MAIL주소=IMS57@BBI.CO.KR /IMS57@BB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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