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스침대는 1일 대한민국 대표 배우 고현정과 이정재를 전속모델로 발탁해 새로운 광고 캠페인 “자봤으면 알텐데” 편을 론칭했다고 밝혔다.
모래시계 이후 19년 만에 CF에서 다시 재회한 고현정과 이정재는 이번 에이스침대 신규 광고에서 ‘침대는 에이스다’라는 대표 카피를 특유의 연기력으로 표현해냈다. 특히 “옷장 살 때 옷 넣어보고 사는 사람은 없잖아? 근데 왜 꼭 침대는 누워보고 살까?”라고 능청스레 이야기하는 이정재 편은 침대가 가구가 아니라는 깨달음을 자연스럽게 시청자에게 전달한다.
광고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제품 정보는 에이스침대 홈페이지 (www.acebed.com)에서 볼 수 있으며 전국 백화점과 대리점에서는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