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로그인
기자 구독
연재 구독
저장 기사
회원정보
로그아웃
전체메뉴
로그인
기자 구독
연재 구독
저장 기사
회원정보
로그아웃
메뉴 네비게이션
뉴스 홈
이슈
연재
마켓시그널
랭킹
디지털
서경IN
home
close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아웃
뉴스
증권
부동산
경제·금융
산업
정치
사회
국제
오피니언
문화·스포츠
서경스타
서경골프
아트씽
주요서비스
주요뉴스
인기뉴스
실시간 뉴스
핫이슈
연재
디지털 뉴스
마켓시그널
서경IN
기자채널
서경 e-Paper
지면 PDF 보기
패밀리 사이트
시그널
디센터
라이프점프
서울경제TV
미주한국일보
라디오서울
레이디스클래식
뉴스레터 신청
뉴스레터 신청하기
공지 & 제보
공지사항
제보
홈
경제·금융
경제·금융일반
[선물시황] 3월물 5.5P 올라
입력
2013.02.20 15:22:00
수정
2013.02.20 15:22:00
facebook
twitter
kakao
email
복사
뉴스듣기
가
저장
선물지수가 외국인의 매수세에 힘입어 2% 이상 크게 올랐다.
20일 코스피200 3월물 선물지수는 전날보다 5.50포인트(2.09%) 오른 268.85에 거래를 마쳤다.
관련기사
기관과 개인이 각각 1,285계약, 8,511계약 순매도했지만, 외국인이 9,134계약 집중 매수하며 지수를 끌어 올렸다.
선ㆍ현물의 가격차이인 베이시스는 0.78을 기록해 선물이 현물보다 비싼 콘탱고 상태를 이어갔다.
거래량은 22만3,150계약, 미결제약정은 전날보다 1만3,227계약 늘어난 12만761계약을 기록했다.
김종성 기자
네이버메인에서
서울경제 구독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시선집중
화제집중
포토인포
디지털 뉴스
영상뉴스
“살려주세요” 태권도장서 거꾸로 박힌 네살배기…관장은 CCTV 영상부터 지웠다
영상뉴스
홀컵으로 볼이 한번에 쏙 들어가는 에이밍 노하우
영상뉴스
현대차 美 조지아 공장, 세제 혜택 못 받는다
영상뉴스
“베니스 비엔날레에서 줄이 제일 길었던 곳”…웨이팅 없이 볼 수 있다? [미미상인]
영상뉴스
명태균 “檢, 왜 가짜뉴스를 갖고 조사하나”
영상뉴스
명태균, 8일 검찰 출석…여론조사 조작 의혹 수사
영상뉴스
해리스와 민주당이 집권에 실패한 이유 [강혜신의 미국 대선 따라잡기]
영상뉴스
명태균 변호인 “강혜경은 제2의 윤지오”
영상뉴스
지팡이 짚고 나온 명태균 "돈 흐름 보면 쉽게 해결될 사건"
영상뉴스
'트럼프 스톰' 더 강해지나
베스트클릭
추천뉴스
핫토픽
1
"매일 라떼만 마셨는데 어쩌나"…우유 많이 마시는 女, '이 병' 위험 커진다
2
'견미리 사위' 이승기, 장인 주가 조작 의혹에…"저와 아내는 독립된 가정, 앞으로 더 신중할 것"
3
"잡고보니 중학교 동창도 악플러였다"…아이유, 180명 무더기 고소
4
'해를 품은 달' 송재림, 갑작스러운 사망 비보…"자택서 친구가 발견"
5
"20대처럼 보이고 싶었나?"…中 41세 공무원 '민망한 뷰티필터' 논란, 반전은?
6
"할 때마다 두렵지만…매일 밤 해요" 제니가 밝힌 피로 회복법은
7
"성추행 누명 억울" 이해인, 다시 빙상 위로…징계 효력정지 가처분 인용
8
내연 관계 군무원 살해 장교 신상공개…38세 양광준
9
“정신 차리며 살겠다” 가수 김호중, 음주 뺑소니 1심 오늘 결론
10
"집 보러 아무도 안 와요"…사람들 돈 빌릴 곳 없어지자 주택 거래도 '뚝'
더보기
1
트럼프 2.0 시대
2
북한군 러 파병
3
中 손잡은 현대차
4
尹지지율 10%대로 붕괴
5
명태균 폭로
6
고려아연 경영권 분쟁
7
이스라엘 지상전 돌입
8
강남권 로또 분양
9
주식 초고수는 지금
10
1Q60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email
복사
연재 구독
의 기사가 출고되면 회원님의 대표 이메일
로 알려드리겠습니다.
여러 연재를 동시에 ‘구독’ 가능하며, 하단의 ‘구독’ 버튼을 누르면 뉴스레터 수신에 동의하는 것으로 간주됩니다.
취소
구독
연재 구독취소
회원님은
부터
을(를) 구독하고 계십니다.
구독을 취소하시겠습니까?
해당 구독 취소의 효과는 ‘
’에 한정되며, 서울경제 뉴스레터 수신에 대한 설정값이나 다른 뉴스레터 수신 여부에는 영향을 끼치지 않습니다.
아니오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