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아타 밀스(오른쪽에서 네번째) 가나 대통령이 지난 27일(현지시간) 가나의 수도 아크라 내 경찰학교에서 열린 주택건설 기공식에 참석해 첫 삽을 뜨고 있다. STX는 가나에서 국민주택 20만가구와 국가 인프라 등을 건설하는 100억달러 규모의 초대형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