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피플

건국대, 최나연 프로에 특별 공로상


6일 건국대 총장실에서 여자 골퍼 최나연(25ㆍ사범대학 체육교육 졸업)이 각종 국내외 대회 우승과 다양한 사회봉사활동을 통해 학교의 명예를 높인 공로로 송희영 총장으로부터 '특별 공로상'을 수상한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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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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