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해병대친선협회(단장 강경서ㆍ뒷줄 왼쪽)는 지난 28일 미 해병대 장병들과 함께 서울 구로동 소재 브니엘천사의 집을 방문해 원생들이 필요한 물품 등을 지원한 뒤 기념촬영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