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국제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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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커창 중국 총리가 10일 중국 다롄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WEF) 하계대회(하계 다보스포럼) 개막행사에서 발언하고 있다. 이날 리 총리는 중국 경제가 경착륙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강조하는 한편, 올해 안에 해외 중앙은행의 중국 본토 외환 거래를 허용하겠다는 추가 자본시장 개방 방침을 밝혔다. 이는 위안화를 국제통화기금(IMF) 특별인출권(SDR)에 편입시키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다롄=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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