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특징주] SJM.현대건설.제일모직 등

◆SJM독일 폴스바겐사에 3,750만달러 규모의 부품공급 계약 체결. 지난달 포드사와도 2,750만달러 공급계약 성사. 대형 수주를 잇따라 성공시킴에 따라 성장성 부각되며 강세. ◆현대건설 현대그룹의 금강산 독점개발로 수혜 기대. 사회간접자본투자 조기확대 정책 기대 및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감으로 강세. 이월공사 물량도 풍부하고 해외 신규수주도 활발. ◆제일모직 유가증권 상품으로 보유중이던 삼성전자 주식을 장내에서 전량 매각. 대규모 특별이익 발생. 삼성물산이 의류사업을 통합관리, 건물등 부동산 매각을 추진중. ◆동양에레베이터 중국, 몽골등지로 수출확대. 내수경기 조기회복과 함께 수혜 기대. 높은 자산가치와 우량한 재무구조를 보유하고 있음. 자회사의 외자유치로 재무리스크 감소. ◆신동아화재 경기침체로 보험시장 위축됐으나 내실위주의 경영과 자동차보험 수입보험료 증대로 수익성 개선되는 추세. 자동차보험부문의 성장성 부각되며 강세. ◆우진전자 PCB전문 생산업체로 최근 주력제품인 PCB를 독일 메타사에 공급. 수출호조로 올해 흑자 전환기대. 정보통신기기에 탑재하는 폴리아미드 소재 시장에 진출, 성장성도 양호. ◆코오롱상사 한국화낙, 코오롱매트생명등 관계자 출자지분 처분으로 특별이익 발생. 제휴사인 독일 BMW사로부터 파격적인 금리로 외자도입. 해외전환사채 만기연장에 성공. ◆LG상사 부실사업부문 정리등 구조조정으로 영업외 수지 개선. 수출호조에 따른 영업이익 확대. 자체 직수출비중 확대 및 적자브랜드 사업정리로 수익구조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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