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경제·금융일반

[특징주]금호산업, 재무구조 개선 방안 제시로 급등세

금호산업이 재무구조 개선 및 유동성 확충을 위해 IBKㆍK-stone 컨소시엄 PEF 지분을 매각한다고 알려지자 급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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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산업은 21일 9시 9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9.66%(1,700원) 오른 1만9,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금호산업은 전날 장 마감 이후 공시를 통해 금호산업이 보유한 IBKㆍK-stone 컨소시엄 PEF 지분 매각을 통한 재무구조 개선 방안으로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강광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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