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생활

카페베네, 일본 나리타공항점 오픈

카페베네는 일본 나리타공항에 매장 2곳을 동시 오픈했다고 9일 밝혔다. 일본 4호점은 나리타공항 제3터미널 2층 푸드코트에 66㎡(20평) 규모로 열었고 테이크아웃 형태로 운영된다. 푸드코트 내 7개 점포 가운데 유일한 커피전문점이다. 5호점은 105㎡(32평) 규모로 제3터미널 3층 면세점 구역에 있다.


관련기사



안현덕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