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셰프라인,화의신청

지난 4일 부도를 낸 주방기기전문업체 셰프라인이 10일 수원지방법원에 화의를 신청했다. 또 계열사인 셰프라인금속도 이날 홍성지방법원에 화의를 신청했다. 셰프라인은 지난 4일 1백4억5천만원을 막지 못해 최종 부도처리 됐었다. 셰프라인은 이날 부동산매각과 산업재산권 처분 등의 자구책을 담은 화의조건도 함께 제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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