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리아상사(대표 이광렬)가 국내 최초로 매장에서 직접 원두를 볶아 커피를 만드는 「까페 드 라빼」라는 커피로스터를 개발, 커피전문점이나 제과점에 대한 시판에 돌입했다.이 제품은 국내 커피점에서 대부분 가공된 제품을 사용하는 것과 달리 즉석에서 원두를 볶아 제공함으로써 커피애호가로부터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글로리아상사 이광렬 사장은 『최근 갤러리아백화점내에 즉석에서 원두를 볶아 판매하는 커피전문점 까페 드 라빼를 운영, 좋은 반응을 얻어 체인점을 모집하고 있다』며 『체인점은 까페 드 라빼라는 상호를 사용할 수 있고 가맹비나 로열티가 전혀 없는 점이 특징이라고 밝혔다.<문의:59550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