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생활

엘레나가든 봄 제철 채소로 만든 ‘엘레나 스프링 테이블’ 출시

엘레나 스프링 테이블

아모제푸드에서 운영 중인 이탈리안 허브 뷔페 레스토랑 엘레나가든은 봄 제철 채소를 활용한 ‘엘레나 스프링 테이블’을 오는 27일 출시한다. 대표 메뉴는 유자꽃맛살 샐러드·해산물 샐러드 등으로 ‘날치알 초밥 라이스’도 신메뉴로 선보인다. 또 그린 샐러드바에 봄철 채소인 유채나물, 봄동 등도 추가했다. 이외에 스프레드 샐러드·또띠아칩 샐러드·스파이시 토마토 떡볶이·루꼴라 씨푸드 피자·우유듬뿍 케이크·스윗 고구마 케이크·즉석 수제 쿠키 등도 내놓는다. 더불어 호주산 무 성장 호르몬 소고기로 만든 ‘착한 비프’와 스테이크와 파스타를 호일로 감싸 오븐에 구운 ‘폭탄 함박’ 등도 새로운 메뉴로 출시한다. 엘레나가든은 봄 신메뉴를 시작으로 연간 테마인 ‘4계절의 테이블’에 따라 각 계절 제철 식재료로 만든 건강한 메뉴를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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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현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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