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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 동양피엔에프, 775억 규모 공사 수주

동양피엔에프는 21일 더이한에스티이와 775억원 규모의 공사 계약을 맺었다고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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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측은 “제강 전기로에서 발생되는 분진 등 부산물에서 아연, 철, 니켈 등 희유금속을 회수하는 자원 재활용 플랜트 설계·구매·시공(EPC) 수주”라고 설명했다.


양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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