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한투 홍콩에 현지 법인

한국투자신탁이 지난 27일 재정경제원으로부터 홍콩사무소의 현지법인 승격내인가를 받고 중국 금융시장 진출을 가속화하고 있다.30일 한국투신 관계자는 『재경원 인가를 계기로 홍콩현지법인 킴 아시아(KIM ASIA)를 설립하기 위해 본격적인 절차 추진에 나섰다』고 말했다. KIM ASIA는 오는 10월하순께부터 본격적인 영업을 개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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