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일보사는 31일 정기주주총회를 열어 대표이사에 서정상 사장을 유임시키고 서사장의 장남인 창훈씨(36)를 상무이사겸 편집·인쇄인으로 선임했다.또 이사에는 김두영·김현종·곽임환·김남곤씨, 감사에는 임종태·이근장씨를 각각 선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