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11번가, “제주 항공권 2만2,020원”

11번가가 여름 휴가시즌을 겨냥해 22~25일 김포·제주 항공권(아시아나)을 2만 2,020원에 판다.

정상가격(성인기준 7만3,400원)보다 최대 70%할인한 것이다.


행사 물량은 총 5,600장이다. 1인당 최대 10매까지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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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항공권은 25일부터 7월 19일 사이에 사용할 수 있다.

주말에도 이용 가능하다. 티켓 구매 후 환불은 되지 않는다.

단, 요일과 시간에 따라 할인율이 달라 가격이 변동될 수 있다. 최대 가격은 3만7,160원이다.


조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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