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수원시, 저소득층 매입임대주택 입주자 모집

수원시(시장 염태영)는 저소득 주민의 주거안정과 자활을 위해 매입임대주택을 저렴하게 임대하기로 하고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경기도시공사로부터 수원시에 배정된 매입 임대주택은 1인가 구형 24호, 2인 이상 가구형 44호, 4인 이상 가구형 22호 등 모두 90호이다. 해당 주택은 곡반정동, 매탄동, 세류동, 연무동, 파장동, 화서동 등에 소재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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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은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이며, 현재 수원시에 거주하는 무주택 세대주로서, 기초생활보장 대상자 및 저소득 한 부모가정이 모집대상이다.

신청자는 매입임대주택 공급신청서, 개인정보수집 제3자 동의서, 주민등록등본 1부, 가족관계증명서 1부 등의 서류를 갖춰 주민등록지의 동 주민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최초 임대차기간은 2년이며, 입주자격을 유지하는 경우 2년 단위로 9회까지 재계약이 가능해 최장 20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윤종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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