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기황후, 하지원 '막생 구하기 위해 고군분투'

사진 = MBC

MBC 월화특별기획 ‘기황후’(극본 장영철·정경순, 연출 한희·이성준)에서 매회 빛나는 연기력으로 극을 이끌어 나가고 있는 하지원의 다양한 감정을 실은 스틸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승냥(하지원)은 무거운 표정의 노상궁(이응경), 무수리들을 두고 눈물이 고인 채 돌아서고 있다. 이어 승냥은 무엇인가를 보고 놀라고 결국 화가 난 표정으로 칼을 잡게 되는 모습을 선보여 궁금증을 더욱 증폭시킨다.

13일 방송된 기황후 21회에서 승냥은 담담하게 왕유(주진모)를 고려로 떠나보내고 혈서를 찾던 중 막생(송경철)이 적호임을 알아내는가 하면 당기세(김정현)에게 잡혀간 막생을 구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등 다부진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방송 말미 승냥은 당기세에 의해 부상을 당하고 쫓기다 타환(지창욱)에게 도움을 받지만 결국 정신을 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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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22회 예고에서 승냥은 당기세 일당을 피해 액정궁으로 들어가게 되는 장면이 그려져 승냥이 어떻게 노상궁과 함께 궁 밖으로 나가게 되는지 더욱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드라마 관계자는 “하지원은 갑작스러운 사건으로 인해 많은 감정들을 짧은 시간 내에 표현해내는 승냥을 그려내기 위해 촬영 전부터 진지한 자세로 집중해 몰입하는 모습을 보였다”며 “감정소모가 컸던 장면임에도 불구하고 배우 하지원이 완벽히 그려낸 승냥의 모습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기황후’는 고려촌 촌장인 막생이 명종황제를 모시던 환관 적호임이 밝혀지며 혈서는 어디에 있는 것인지 혈서를 손에 넣게 될 사람이 누가 될 것인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MBC 월화특별기획 ‘기황후’ 22회는 14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디지털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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