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SEN) 투자플러스]루멘스ㆍ기산텔레콤ㆍ희림 등 종목진단
서울경제TV ‘센(SEN) 투자플러스’에서는 지난 25일 인크레벨의 김도곤 전문가와 라이징스탁의 홍의진 팀장이 출연했다.
김 전문가는 네패스를 관심종목으로 꼽으며 목표가 1만9,000원, 손절가 1만6,000원을 제안했다.
함께 출연한 홍 팀장은 모두투어와 한라건설을 관심종목 A/S로 꼽았다.
시청자 종목 상담 시간에는 루멘스, 기산텔레콤, 희림, 락앤락, 플렉스컴, 호텔신라 등에 대한 진단이 이뤄졌다. SEN plus 전문가 방송에서도 최고의 전문가들을 통해 실시간 종목 상담 및 종목을 추천 받을 수 있다. /서울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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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N투자플러스’는 매주 월~금요일 오후 5시부터 1시간 동안 진행되며 서울경제TV 인터넷 사이트(http://www.sentv.co.kr)에서 VOD로 언제나 재시청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