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북 경수로 실무협의/54명 8일 신포파견/KEDO

한반도에너지개발기구(KEDO)는 대북경수로 부지착공을 위한 실무협의와 기반시설 점검을 위해 54명으로 구성된 대표단을 오는 8일 함남 신포로 파견한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