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는 새로운 은퇴자산 관리 서비스인 ‘신한 네오50 플랜’을 알리기 위한 가두캠페인을 5일 오전 7시 30분 전국에서 동시에 실시했다.
이번 가두 캠페인에는 강대석(사진 오른쪽) 사장을 비롯해 임원들과 본사와 전국 영업점 직원들이 함께 참여했으며, 전국 시도별 주요상권의 출근길에서 ‘신한 네오50 플랜’을 소개하는 리플렛을 배포하고, 준비된 은퇴설계의 중요성을 설명했다.
이날 여의도에서 가두캠페인을 벌인 강대석 사장은 “은퇴 이후의 시간은 또 다른 인생의 시작이며, 평균수명 연장으로 준비된 은퇴 후와 준비 없는 은퇴 후는 너무 다르다”며 “‘신한 네오50 플랜’을 통해 자신에게 어울리는 맞춤형 은퇴자금을 준비해 활력 넘치는 인생 2막을 맞이하자“고 강조했다.
지난달 18일 출시된 ‘신한 네오50 플랜’은 50대의 새로운 50년을 위한 은퇴 자산 관리 서비스다. 주식ㆍ선물ㆍ옵션 편입을 금지하는 은퇴전용계좌, 나만의 은퇴준비현황을 진단하고 설계해주는 은퇴진단설계프로그램, 절세형ㆍ투자형 등 투자성향에 맞는 상품을 추천하는 서비스 등 신한만의 특화된 서비스를 자랑한다.
자세한 내용 문의는 신한금융투자 고객지원센터(1588-0365)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