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병(왼쪽) 신한은행장이 3일 대구·경북 소재 영업 현장을 방문해 주거래 중소기업인 ㈜평화발레오 김상태 회장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조 행장은 8일에는 부산·울산·경남 지역을 방문하는 등 현장 경영을 강화할 방침이다. /사진제공=신한은행